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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종 면접 질문
행원 최종면접에서 카드사와 행원들간의 갈등들이 있는데 그러한 갈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카드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그런 갈등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은지? 라는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계열사에 카드사가 있는 은행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그 갈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었는데 어떤 갈등들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영업 압박같은 갈등인가요? 행원 준비를 하지 않다가 보게된 면접이라 어떤식으로 답변해야 했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2026.09.16
답변 5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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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질문에서 말한 갈등을 단순히 영업 압박만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과 카드사는 같은 금융그룹 안에서도 각각 실적과 고객관계, 상품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우선 제안할지, 영업성과를 어떻게 배분할지, 고객정보와 업무를 어떻게 연계할지 등에서 이해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실제 갈등 사례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보다 계열사 간 이해관계가 다를 때 어떻게 협업할 것인지를 보려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카드사 경험이 있다면 한쪽의 입장만 주장하기보다 서로의 KPI와 업무상 제약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겠다고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카드사 경험을 통해 상대 조직의 업무방식과 관점을 이해하고 있으므로 행원이 된다면 양쪽의 요구를 정확히 전달하고 조율하는 연결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답했으면 좋은 소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계열사 카드사를 둔 은행 최종 면접에서 나온 카드사와 행원 간의 갈등 질문은 영업 압박을 넘어 수익 배분과 채널 마찰 같은 구조적인 이해관계 충돌을 묻는 핵심 질문입니다. 은행 창구에서 카드 상품을 공동 판매할 때 발생하는 실적 인정 범위나 마케팅 비용 분담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은행원들은 본업인 예적금과 대출 외에 카드 발급 실적까지 떠안는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카드사는 은행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 하면서 마찰이 빚어집니다. 질문하신 영업 압박 역시 이러한 갈등의 연장선에 있으며, 실적 평가와 직접 연계될 때 현장의 피로감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카드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면 양 조직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답변의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은행 영업점의 고충과 카드사의 실적 목표가 부딪칠 때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현장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편이 타당합니다. 실제로 창구에서 고객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카드 가입이 필요한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을 제안하는 태도가 실질적인 대처 방안이 됩니다. 은행 창구 직원이 카드를 무리하게 권유하기보다 꼭 필요한 고객에게 연결하여 양사 모두의 이익을 도모하겠다는 논리를 구성하면 면접관에게 설득력을 얻습니다. 행원 준비를 뒤늦게 시작했더라도 금융 계열사 간의 협업 구조와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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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에서 말한 갈등을 단순히 영업 압박 하나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과 카드사는 고객 접점과 영업채널을 공유하면서도 각 회사의 목표와 실적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 안내 우선순위나 고객정보 활용, 업무 요청과 책임 범위 등에서 이해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질문은 구체적인 갈등 사례를 얼마나 많이 아는지보다 계열사 간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어떻게 협업할지를 본 질문에 가깝습니다. 카드사 경험이 있다면 양쪽의 목표를 이해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연결하시면 좋습니다. 답변에서는 어느 한쪽의 입장을 옹호하기보다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인지와 내부 기준을 우선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뒤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조율하겠다는 방향이 좋습니다. 당시 갈등을 정확히 몰랐더라도 이런 원칙과 본인의 실제 협업 경험을 연결했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은행 창구에서 카드사 연계 상품(신용카드 발급 등) 영업 실적에 대한 압박이 존재하고, 처리 과정에서 민원 책임이나 실적 배분을 두고 계열 카드사와 은행원 간에 실무적 갈등이 종종 발생합니다. 면접관은 이러한 현실적인 현장 갈등 구조를 파악하고 있는지와 카드사 경험을 살려 양측 입장을 중재할 조율 능력이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질문한 것입니다. 답변 시에는 갈등을 영업 압박의 부정적 측면으로만 보지 않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과정에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차이로 이해함을 명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카드사 경험을 통해 카드사의 프로세스와 영업 니즈를 이해하고 있는 만큼, 행원으로서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조화를 이루어 원활한 협업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식으로 답변하시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두 조직의 입장 차이를 잇는 교량 역할을 강조하신다면 현장감 넘치는 훌륭한 답변이 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여기서 말한 “카드사와 행원 간 갈등”은 단순히 카드 영업 압박 하나만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은행 영업점에서 은행 업무와 카드사 영업 목표가 충돌하는 상황을 염두에 둔 질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은행과 카드사는 같은 금융그룹 안에 있더라도 별도 회사인 경우가 많고, 은행 직원에게 카드 발급·이용실적 등 카드 관련 영업 목표가 부여되면 현장에서 이해관계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카드업계에서도 개인카드뿐 아니라 은행과 연계한 법인영업 등이 중요한 영업 채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행원 입장에서는 예금, 대출, 펀드 등 은행의 본업 업무와 고객 상담이 우선인데 카드사에서는 카드 신규 발급이나 이용실적 확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는 것”과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카드를 권유하는 것” 사이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고객에게 이미 다른 카드사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계열사 카드를 추가로 권유해야 하는 상황이나, 은행 직원 입장에서는 카드 영업이 본래 담당 업무가 아니라고 느끼는 상황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은행에서 실제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는 해당 조직의 내부 사정이므로 이것을 특정해서 추정하면 안 됩니다. 면접에서 카드사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런 질문을 했다면, 면접관이 보고 싶었던 것은 아마 “계열사 간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 어떻게 협업할 것인가”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라면 “카드사와 은행이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행원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적절하게 안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드사 경험을 통해 카드상품의 영업 구조와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는 만큼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의 입장만 주장하기보다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인지 먼저 판단하고, 내부적으로는 양쪽의 목표를 조율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습니다” 정도로 답변했으면 자연스러웠을 것입니다. 특히 “카드사 경험이 있으니 카드사 입장을 이해하겠다”에서 끝내면 안 되고 “그렇다고 고객에게 필요하지 않은 상품까지 실적 때문에 권유하지는 않겠다”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금융상품은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안내해야 한다는 관점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카드 발급 역시 단순 권유로 끝나는 게 아니라 발급 심사와 결제능력 등을 거치는 금융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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